부동산PF1 부동산 PF 규제 유예 (금융대책, 풍선효과, 실수요자) 금융당국이 PF 자기자본비율 규제를 2029년까지 2년 유예하고, 주택공급 관련 금융지원을 26조원에서 47조원대로 두 배 가까이 늘리겠다고 발표했는데, 처음 뉴스를 봤을 때 제가 가장 먼저 든 생각은 "공급 문제를 풀겠다는 건데, 왜 경기권 시세부터 반응하고 있지?"였습니다. 규제가 닿지 않는 쪽으로 자금이 흘러가는 건 이미 시작된 것 같았습니다. 금융대책의 실제 내용, 숫자로 보면 이렇습니다이번 금융위원회 발표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. PF 자기자본비율 규제 유예, 이주비 대출 기준 완화, 그리고 금융지원 규모 대폭 확대입니다.먼저 프로젝트파이낸싱(PF) 자기자본비율 규제부터 짚어야 합니다. 여기서 PF 자기자본비율 규제란, 아파트나 상업시설을 개발하는 시행사가 사업비 중 일정 비율을 자기 돈으로 .. 2026. 8. 24. 이전 1 다음